백제문화제 2026 일정 총정리 (10월 3일 개막, 공주·부여 웅진판타지아 무료입장)






10월 초, 어디로 떠나야 할지 아직 못 정했다면 백제문화제 2026은 어떨까요? 공주와 부여 두 도시가 동시에 무대가 되는 이 축제는 규모도 크고 프로그램도 많아서, 날짜와 장소부터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정작 보고 싶은 공연을 놓치기 쉽습니다. 개막일, 공주·부여 각각의 대표 프로그램, 입장료, 서울에서 가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① 제72회 백제문화제 2026은 2026년 10월 3일(토)부터 11일(일)까지 9일간 공주·부여 두 지역에서 함께 열립니다.
②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주에서는 실감형 공연 ‘웅진판타지아’, 부여에서는 역사문화행렬 등 7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③ 서울에서는 KTX 공주역을 이용하면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지만, 주차·셔틀버스 세부 안내는 아직 준비 중이라 방문 전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백제문화제 2026 언제 어디서 열리나

올해는 10월 3일(토)부터 10월 11일(일)까지 9일간 열립니다. 공주에서는 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이 무대가 되고, 부여에서는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유적을 중심으로 부여읍 시가지 전체가 축제장이 됩니다. 두 도시가 함께 여는 축제라서 하루에 다 보기는 어렵고, 공주와 부여 중 하루씩 나눠 방문하거나 1박 2일 일정으로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낮에는 체험·전시 위주, 밤에는 미디어아트와 공연 위주로 프로그램이 짜여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축제장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지만, 일부 특별 야간공연은 좌석이 제한되거나 별도 예매가 필요할 수 있어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주 무대 – 웅진판타지아와 새로 열리는 공산성 야간공연

공주 쪽 대표 프로그램은 실감형 융복합 공연 ‘웅진판타지아’입니다. 대형 미디어파사드와 무용,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이 축제를 처음 찾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하이라이트로 꼽힙니다. 올해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규 야간 실경 공연 ‘接(접)·경 : 왕비가 건넌 밤’도 새로 추가되어, 성벽과 조명이 어우러진 풍경을 밤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공산성 미디어아트,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같은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서, 낮부터 밤까지 동선을 짜기 좋습니다.



부여 무대 – 정림사지 일원 역사문화행렬과 40여 개 프로그램

부여 쪽은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유적을 중심으로 제례·불전, 공연, 전시, 체험, 야간경관 등 7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백제 왕실의 역사문화행렬과 각종 전통 공연이 낮 시간대에 이어지고, 해가 지면 정림사지 일대에 야간경관 조명이 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듭니다. 부여를 하루 코스로 짧게 둘러보고 싶다면 궁남지 – 국립부여박물관 – 정림사지(정림사지박물관) 순으로 이동하는 동선이 무리 없이 돌아보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백제문화단지의 사비궁, 야간 개장 프로그램까지 묶어서 본다면 반나절 이상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역사문화행렬처럼 전통 콘텐츠를 좋아한다면 비슷한 시기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서울에서 가는 법 – 이동수단별 소요시간 비교

서울 기준으로 공주까지 가는 이동수단별 예상 소요시간을 비교해봤습니다(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대략적인 수치입니다).

KTX (서울역 → 공주역)약 1시간 10~20분
고속버스 (서울 → 공주)약 1시간 50분~2시간
자가용 (경부·호남고속도로)약 1시간 50분~2시간 30분

공주역은 시내와 다소 떨어져 있어 역에서 시내버스로 갈아타야 하는데, 배차 간격이 넓은 편이라 대기 시간까지 고려하면 고속버스와 실제 체감 시간이 크게 차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여까지 더 가고 싶다면 공주에서 시내버스로 40분~1시간, 자가용으로는 30분 정도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정확한 KTX 시간표는 코레일 공식 채널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박 2일 여행경비 예산표

공주·부여를 함께 둘러보는 1박 2일 일정을 2인 기준으로 가정했을 때 예상 경비입니다. 실제 비용은 숙소 등급과 이동 수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목예상 비용(2인 기준)
왕복 KTX(서울역~공주역)약 8~10만원
축제장 입장료무료
공주~부여 이동(버스·택시)약 1~2만원
숙박(1박, 게스트하우스~중급호텔)약 8~15만원
식사(2인, 2일)약 8~12만원
체험·유료 프로그램(선택)1인당 5천원~1만원 내외
합계(1박 2일 기준)약 26~40만원

당일치기로 다녀온다면 숙박비가 빠지는 대신 이동에 체력이 많이 소모되니, 공주·부여를 모두 둘러볼 계획이라면 1박 일정을 권장합니다.



방문 전 준비물·일정 체크리스트

  • 공주와 부여 중 어느 쪽을 먼저 볼지, 1박 2일이면 숙소를 어디에 잡을지 정했다
  • 웅진판타지아·야간 실경공연 등 예매나 좌석이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했다
  • KTX 공주역 시간표와 역~시내 버스 배차 간격을 미리 확인했다
  • 야외 행사가 많으므로 편한 신발, 우산(또는 양산), 보조배터리를 챙겼다
  • 주차장·셔틀버스 운영 여부를 방문 며칠 전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2026 백제문화제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10월 3일(토)부터 11일(일)까지 9일간 충남 공주(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왕도심 일원)와 부여(정림사지, 석탑로, 관북리유적 등 부여읍 시가지 일원)에서 함께 열립니다.

Q2.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축제장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일부 특별 야간공연은 좌석이 제한되거나 별도 예매가 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백제문화제와 서울 송파구의 한성백제문화제는 같은 축제인가요?
아닙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백제문화제는 충남 공주·부여에서 열리는 축제이고, 한성백제문화제는 서울 송파구에서 별도로 개최하는 축제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우니 일정을 검색할 때 지역명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서울에서 축제장까지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인가요?
KTX로 서울역에서 공주역까지 약 1시간 10~20분이 걸려 가장 빠릅니다. 다만 공주역에서 시내·축제장까지는 버스로 추가 이동이 필요해 배차 간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주차장이나 셔틀버스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공식 홈페이지에 주차·셔틀버스 안내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으나, 2026년 세부 운영 계획은 아직 준비 중입니다. 방문 며칠 전 공식 채널에서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리하면

제72회 백제문화제 2026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공주와 부여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역사문화축제입니다. 공주의 웅진판타지아, 부여의 역사문화행렬을 하루씩 나눠 보거나 1박 2일로 묶어서 다녀오는 것을 추천하며, 서울에서는 KTX 공주역을 이용하면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10월에 갈 만한 다른 축제가 궁금하다면 2026 9월 전국 축제 총정리 글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본 정보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baekjeculturalfestival.kr)와 공주시·부여군 문화관광 공식 페이지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요금·운영시간·주차 및 셔틀버스 안내 등은 현지 사정과 공식 발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채널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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