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할로윈 블러드시티, 나도 올해 가봐도 될지 아래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이 글이 도움이 됩니다.
☑ 무서운 건 질색이지만 할로윈 분위기는 느끼고 싶다
☑ 아이와 함께 가는데 오후권으로 저렴하게 즐기고 싶다
☑ 블러드시티가 정확히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언제까지 하는지 모른다
10주년을 맞은 2026년 에버랜드 할로윈 블러드시티 운영기간부터 요금, 아이와 함께 즐길 거리까지 이번 글 하나로 정리해 드립니다.
① 에버랜드 할로윈 블러드시티는 9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72일간, 매일 오후 4시~9시에 운영됩니다.
② 파크 입장 후 완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블러드시티 제로: 지옥의 문’이라는 새 테마로 열립니다.
③ 무서운 게 싫다면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같은 낮 시간 가족형 프로그램만 골라 즐길 수도 있습니다.
2026 블러드시티, 10주년 ‘지옥의 문’은 무슨 내용일까
2017년 처음 선보인 에버랜드 할로윈 블러드시티가 올해로 10년차를 맞았습니다. 이번 시즌 테마는 ‘블러드시티 제로: 지옥의 문(Blood City Zero : Hell Gate)’으로, 영화 ‘해적’, ‘공조2’를 연출한 이석훈 감독과 협업해 시네마틱 호러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단순히 지켜보는 공포가 아니라 관람객이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다섯 개의 테마존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아 ‘요원증’을 완성하는 참여형 방식이 특징입니다. 효산고등학교를 재현한 특설무대에서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학교를 탈출하는 메인 스토리도 그대로 펼쳐집니다.
‘해적’, ‘공조2’ 연출 이석훈 감독과 협업한 스토리텔링으로 공간 연출과 공연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다섯 개 테마존에서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스탬프를 모아 나만의 요원증을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호러메이즈 구간은 방문 후기 기준 중도 포기율이 30% 안팎으로 알려질 만큼 체감 공포가 강해, 너무 무서우면 나갈 수 있는 별도 출구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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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간·시간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운영기간 | 2026년 9월 12일~11월 22일(72일간) |
| 공연시간 | 매일 오후 4시~9시 |
| 추가 요금 | 없음(파크 입장권으로 이용) |
| 장소 |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내 특설 테마존 |
블러드시티는 낮 시간대 운영되지 않고 오후 4시부터 시작되므로, 무서운 콘텐츠 없이 낮에만 놀다 갈 계획이라면 이 시간 이후 동선만 피하면 됩니다. 반대로 블러드시티를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오후 4시 전에는 다른 놀이기구나 가을 프로그램을 즐기다가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동선이 효율적입니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오후권 요금 비교
에버랜드 입장료는 비수기 평일 C시즌부터 성수기 D시즌까지 4단계로 나뉘며, 방문일에 따라 종일권 대인 기준 약 46,000원~68,000원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할로윈 시즌 주말은 혼잡도가 높아 A~D시즌 중 상위 요금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예산을 짤 때는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 구분 | 이용 시간 | 참고 요금(대인) |
|---|---|---|
| 종일권 | 개장~폐장 | 약 46,000~68,000원 |
| 오후권 | 오후 3~4시 이후 | 약 29,000~36,000원 |
블러드시티만 목적이라면 오후 4시 이후 입장하는 오후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소인은 만 36개월 이상~만 12세, 청소년은 만 13~18세, 경로는 만 65세 이상 기준이 적용되며 36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입니다. 다만 요금은 시즌·프로모션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방문일 기준 정확한 금액은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시즌 캘린더에서 재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서운 거 싫다면? 아이와 함께 즐길 낮 프로그램
블러드시티가 부담스러운 아이 동반 가족이라면, 오후 4시 전 낮 시간대에 즐길 수 있는 가을 전용 프로그램이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
올해 새로 생긴 도보 탐험 프로그램으로, 로스트밸리 약 1km 구간을 걸으며 사육사 해설과 함께 15종의 동물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별도 요금 없이 선착순으로 운영됩니다.
호박 모형 장식 카트가 등장하는 귀여운 콘셉트의 퍼레이드로, 무섭지 않은 할로윈 분위기를 원하는 어린아이와 함께 보기 좋습니다.
9월 말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가을 공연으로, 블러드시티와 별개로 낮 시간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이가 좀비 분장 배우를 무서워할까 걱정된다면, 오후 4시 이전 낮 프로그램 위주로 동선을 짜고 “좀비는 분장한 배우 아저씨·누나”라고 미리 설명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에버랜드 할로윈 여행경비 예산표 (2인 기준, 당일)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당일 방문한다고 가정했을 때 예상 경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예상 금액(2인 기준) |
|---|---|
| 오후권 2매(대인) | 약 72,000원 |
| 왕복 유류비·통행료 | 약 20,000원 |
| 주차료 | 약 10,000원 |
| 저녁 식사·간식 | 약 30,000원 |
| 합계(2인) | 약 132,000원 |
방문 전 준비물·일정 체크리스트
☑ 겉옷 (밤 기온 낮아짐, 오후 4시 이후 야외 대기 대비)
☑ 오후 4시 전 도착해 낮 프로그램부터 즐기는 동선 짜기
☑ 무서운 것에 약하면 중도 포기 출구 위치 미리 확인
☑ 방문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즌 요금·프로모션 재확인
☑ 아이 동반 시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시간표 확인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에버랜드 할로윈 블러드시티는 2026년 언제까지 하나요?
9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72일간 운영되며,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Q2. 블러드시티를 보려면 별도 요금을 내야 하나요?
아니요, 에버랜드 파크 입장권만 있으면 추가 요금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Q3. 블러드시티가 많이 무섭다고 하던데, 아이와 가도 괜찮을까요?
호러메이즈 구간은 방문 후기 기준 중도 포기율이 30% 안팎으로 알려질 만큼 체감 공포가 강한 편입니다.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오후 4시 이전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나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같은 낮 시간 프로그램 위주로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Q4. 에버랜드 오후권은 몇 시부터 살 수 있나요?
보통 오후 3시 또는 4시 입장 기준으로 판매되며, 시즌에 따라 29,000원대에서 36,000원 선까지 책정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방문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올해 블러드시티 테마는 무엇인가요?
10주년을 맞아 ‘블러드시티 제로: 지옥의 문’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영화 ‘해적’, ‘공조2’를 연출한 이석훈 감독과 협업한 시네마틱 호러 콘텐츠입니다.
본 글의 운영기간·시간·요금 정보는 여행 정보성 안내이며, 실제 요금·운영시간·프로그램 구성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채널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확인일: 2026-09-21 (출처: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보도자료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2026 에버랜드 할로윈 블러드시티는 9월 12일~11월 22일, 매일 오후 4시~9시 무료로 운영되며 10주년 테마 ‘지옥의 문’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무서운 콘텐츠가 부담스럽다면 오후 4시 이전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와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으로도 충분히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