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원주만두축제는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렸고 무료 셔틀은 댄싱공연장·보건소 2개 노선이었어요.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10월 23일(금)~25일(일) 사흘간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중앙동 전통시장을 이어서 열리고, 셔틀은 3개 노선으로 늘었습니다. 그래서 가기 전에 정할 것은 세 가지예요.
① 어디서 내려 어디에 세울지(셔틀·주차)
② 어떤 순서로 먹고 체험할지(동선)
③ 낙화놀이를 볼 날을 23일 개막일로 잡을지
셔틀 시간표와 낙화놀이 시작 시각은 이번에 확인한 보도에 나오지 않아서, 마지막 확인은 원주시 공지에서 해야 해요.
셔틀을 어느 거점에서 탈지, 낙화놀이가 몇 시에 시작하는지는 날짜가 다가오며 공지가 바뀔 수 있는 부분이에요. 출발 전에 원주시 누리집의 새소식부터 열어 보세요.
📌 같은 주말 개막 3곳, 원주·여주·익산 어디부터 갈지 비교 보기원주만두축제 2026, 작년과 달라진 점을 표로 비교
원주만두축제 2026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축제의 중심이에요. 2025년에는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이 무대였는데, 올해는 원주천(새벽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문화의거리와 전통시장까지 넓혔다고 보도됐습니다. 아래 표는 2025년 원주시 보도자료와 올해 언론 보도를 나란히 놓은 거예요.
| 구분 | 2025년 | 2026년 |
|---|---|---|
| 기간 | 10월 24~26일 | 10월 23~25일 |
| 장소 |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 | 원주천(새벽시장) 중심 + 문화의거리 + 중앙동 전통시장 |
| 무료 셔틀 | 2개 노선(댄싱공연장·보건소), 매일 11:00~21:30 | 3개 노선(원주역·원주시외버스터미널·원주시청·댄싱공연장 등을 연결, 시간표는 보도에 없음) |
| 주차 |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함 | 행사장 인근 1,980대 규모 확보, 공영·임시주차장 활용 |
| 주문 방식 |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함 | QR 실시간 주문·예약, 키오스크 도입 예정 |
| 새 프로그램 | 개막식 10/24 18:30, 이연복 셰프 쿠킹쇼 10/26 | 원주천 낙화놀이 첫 선(10/23), 정지선 셰프 쿠킹쇼, 만두로드 |
출처: 원주시청 보도자료(2025 원주만두축제), 내외일보(2026-10-21), 매일일보·강원도민일보·뉴스타운 등 2026년 10월 보도를 2026-10-22에 확인했어요. 2026년 셔틀 거점은 기사마다 표기가 조금 달라 공통으로 나온 곳 위주로 적었습니다.
표에서 눈여겨볼 건 셔틀과 주문 방식이에요. 긴 대기줄을 줄이려고 QR 실시간 주문·예약 시스템과 키오스크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세부 이용 방법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3년 첫 개최 뒤 지난해 41만 명이 찾은 행사라 인기 있는 시간대에는 줄이 길어질 수 있다고 보고 움직이는 편이 안전해요. 정지선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는 보도마다 날짜 표기가 달라서(개막일로 적은 곳도, 마지막 날로 적은 곳도 있어요) 보러 갈 계획이라면 현장 공지로 날짜를 다시 확인하세요.
원주만두축제 셔틀버스와 주차, 이동수단별로 정하기
원주만두축제 셔틀버스는 원주역,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원주시청, 댄싱공연장 등을 축제장과 잇는 3개 노선이에요. 기사마다 거점 표기가 조금씩 달라서(혁신도시까지 적은 곳도 있어요) 노선별 정류장은 공식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어떻게 오느냐에 따라 챙길 것을 나눠 봤어요.
| 이렇게 온다면 | 보도에서 확인되는 것 | 미리 챙길 것 |
|---|---|---|
| 기차(원주역) | 셔틀 거점에 원주역이 포함돼요 | 내린 뒤 셔틀 승차 위치와 시간표 확인 |
| 시외버스 | 원주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다는 보도가 있어요 | 터미널 승차 위치는 보도에 없으니 현장 안내 확인 |
| 자가용 | 행사장 인근 1,980대 규모 주차공간, 공영·임시주차장 활용 | 주차장 위치·요금은 보도에 없어요. 원주시 공지 확인 |
| 원주시청 근처 | 원주시청이 셔틀 거점으로 나와요 | 시청에서 타는 노선이 어느 방향인지 확인 |
출처: 매일일보·강원도민일보·뉴스타운 보도(2026-10), 원주시청 2025 보도자료를 2026-10-22에 확인했어요. 노선별 정류장과 올해 시간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셔틀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행됐어요. 올해도 같을지는 보도에 없어서 단정할 수 없고, 막차 시각은 원주시 공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원주천 낙화놀이 날부터 3일 동선, 먹고 빚고 시장까지
원주만두축제 동선은 원주천에서 먹고, 체험하고, 시장으로 이어 가는 순서로 짜면 편해요. 원주만두존은 9월 8일 품평회에서 관내 32개 팀 중 15개 업체를 뽑았고, 문화의거리에는 세계 각국의 만두를 소개하는 글로벌만두존이 따로 있습니다. 한 가지 더, 낙화놀이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고 23일 개막일에 열린다고 해서 그날이 목적이라면 금요일로 일정을 맞춰야 해요.
낙화놀이를 처음 본다면 어떤 행사인지 먼저 알아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낙화놀이를 보러 가는 길에 예약이나 행사 구분이 헷갈린다면 부여 낙화놀이 예약 전 알아둘 것에서 미리 확인할 점을 살펴보세요. 같은 시기에 열리는 다른 먹거리 축제가 궁금하다면 김천김밥축제 2026 교통·주문 변화도 함께 보시면 좋아요.
정리하면
원주만두축제는 올해 원주천 중심으로 바뀌고 셔틀이 3개 노선으로 늘었어요. 기차는 원주역, 시외버스는 터미널, 자가용은 인근 주차장으로 이동 방법을 먼저 정한 뒤 원주천 → 문화의거리 → 전통시장 순서로 걸으면 됩니다. 낙화놀이가 목적이라면 10월 23일 금요일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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